01
전부다 NO하지 말자
완전화 NO는 상처를 입히는 지름길.
"난 네가 싫어"하는 식으로
상대방의 인격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남자친구로는 싫어" 하고 말해야 한다.
02
전화로 NO할 경우는 끝맺음을 확실하게!!
얼굴이 보이지 않는 만큼 모호한 말은
오해를 불러 일으킬 여지가 있다.
"~ 한 감정도 있는데" 라든가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류의 모호한 말은
상대에게 희망을 갖게 만든다.
03
아무말도 하지 않는 것은 NO가 될 수 없어
말하지 않아도 알아줄거라구?
절대 안 될 생각!!
남자들이란 보기보다 끈질긴데가 있어서.(^^;;)
무언을 자기 좋을대로 해석하기 때문.
정확한 말로 전하자~
04
상대방의 눈을 보고 말하자.
말하기 괴로워도 오히려 눈울 보고 말하자.
바로 쳐다보고 얘기하는 것이
설득력도 생기고 성의도 있어보인다.
감정을 전달하는데는 눈이 큰 역할을 한다는 사실!!
05
NO를 말하고 그 다음에 이유를 덧붙여..
먼저 주절주절 이유를 말하면
핑계로 돌린다든지 요점이 파악되지 않을 우려가 있다.
또 NO만 말하고 이유를 말하지 않으면
상대는 납득이 가지 않는다.
NO를 먼저 이유는 나중..
06
서비스 정신을 잊지 않는다
도망치듯 말하는 NO는 가슴에 아픈 상처를 남긴다.
안 되는 것은 안된다,
하지만 할 수 있는 것은
가능하면 해주겠다는 의사표시를 하도록 하자
07
미움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자!
미움받고 싶지 않은 마음에 주저하지 말자.
미움받는 것은 미움받는 것!!
인생은 지금 상대하고만 지내는 것이 아니다.
미움받을 각오를 하고 NO를 말하자~~~~!!